삽질 랜드
거참...
일상생활 2010. 7. 10. 01:16

여직원 한명은 가산동 사무실에서 당산동 사무실로 가고. 남직원 한명은 여의도 현장으로 가고. 남직원 한명은 이번달 말에 관두고. 남직원 한명은 1개월동안 잠수 탔다가 간신히 가산동 사무실로 데려오고. 남직원 한명은 지방에서 2년 가량 근무하다 당산동 사무실로 복귀하고. 왜 이따위냐고...

흐흠
일상생활 2010. 6. 9. 23:03

요새 펑크틱한 옷에 꽂히고 있다. 옷 몇벌 사봤는데 편하고 좋긴한데 오토바이 탈때 날 어린놈으로 보는건지 막무가네 끼어들기를 많이 하네. 평상시 입는 옷을 입었을땐 그런거 없는데. 헬멧 때문에 얼굴이 안보여서 그런가.

개그 콘서트
일상생활 2010. 6. 6. 22:03

마지막 남은 이것도 재미 없어지는구나...

도대체...
일상생활 2010. 6. 1. 20:39

... 짜증 계속. 이러다 화가 쌓여서 병 될듯... ... 이젠 착하게 살면 안되는건가.

이것 저것 막 지름
일상생활 2010. 5. 23. 14:34

짜증나니 돈만 쓰게 됨. 오토바이 관련. 앞 타이어, 소기어 커버, 익실 머플러 구입. 다른 것들은. 지포 라이터 또 구입 -_-; 빨간색 염색약 구입. 이제 슬슬 미친짓을 시작해 볼까......

담배...
일상생활 2010. 5. 22. 20:00

담배를 피우는게 탈모의 원인일까? 뭐...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겠지만. 시험삼아 한 3개월간 금연해 볼까... 근데... 담배보단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보는게 더 중요한 문제일 듯 싶은데...

...
일상생활 2010. 5. 21. 12:38

재미난 일이 없고 일은 짜증나니 계속 다른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는군. 남의 애정사에 관심 갖는것도 웃기고. 그걸 또 밝혀보겠다고 탐정 놀이 한것도 웃기고 -_-;; 계속 짜증나는 기분이 쌓인다......

뭐든게 다 짜증
일상생활 2010. 5. 16. 21:06

도저히 풀어지지 않는 짜증나는 기분. 한달 가량 이 기분이 지속되는 듯.

월급이 올랐다
일상생활 2010. 5. 16. 18:45

5월에 올려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오르긴 했다. 하지만. 1,000만원을 준다해도 그걸 직접 받아야 의미가 있는거지 말뿐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저번달 20일에 받아야 되는 월급을 이번달 17일에 준다고 한다. 그럼 이번달에 원래 받아야 하는건 과연 20일에 줄까? 절대 아니겠지. 그것도 뒤로 밀리게 될테고 이젠 어떻게 받아야 되는지도 모르게 헷갈려 질지도 모르겠다. 1개월 월급이 밀린게 있는데 이건 언제 받을 수 있을라나. 1개월씩 밀린 것의 시작이 작년 4월부터였던가... 정말 이거 요샌 뭐든게 잘 안풀리고, 뭐든게 다 짜증나는구나.

돈이 없으니...
일상생활 2010. 5. 5. 12:21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구만. 뭐 집에 아직 만들지 않은 프라모델이 있으니 그걸 만들며 시간을 보내도 되긴 하지만. 그것들은 1~2시간 잡고 있으면 온몸이 뻐근해서 오래 만들진 못하겠고. 오토바이 타고 밖에 나가기엔 ... 음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