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CBR125R 구입
오토바이
2011. 6. 4. 20:06
이전 모델보다 옆으로 두꺼워지고 타이어도 두꺼워졌다. 이젠 멸치가 아니다. 거기다 공인 연비는 더 좋아졌다. 리터당 50Km라고 했던가... 실제 연비는 아무리 못해도 40Km 이상은 나오겠지. 기름 대충 넣어보니 간당간당 할때 2만원 들어가고 약간 남는다. 꽉 채우면 22,000원 정도 들어갈라나...
XRT 조절식 레버 구입
오토바이
2010. 11. 7. 12:26
CBR125용 XRT 조절식 레버. 순정보다 안으로 꺽인 각이 커서 레버를 당기기가 편하다. 케이블의 느슨함 정도를 조정하는 부분이 레버 자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절하기도 편하다. 레버가 바뀌니 반클런치 조작의 미숙함이-_-; 앞브레이크 쪽은 정말 편한데. 그래봐야 어차피 사람은 적응의 동물. 쫌만 타고 다니면 다 적응되겠지.